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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2월 28일~3월 1일 무료 개최‘제4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 2일로 경기도 다신신도시의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 세미나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교회 안에서 목회자자녀들은 담임목회자의 자녀라는 이유로 일반 성도의 자녀들과는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게 된다. 교회는 물론 사회에서도 말이나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목회자자녀가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교회 안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은 손해와 양보를 요구받기도 하며 심지어는 차별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억울함과 마음의 상처가 계속 쌓여가 감당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바나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자녀 세 명중에 한명이 교회 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응답자의 30%가 목회자자녀라는 부담감을 견디기 힘들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의 목회자자녀들도 그대로 겪고 있다. 많은 목회자자녀들이 이 타인의 시선을 힘들어 한다. 자기 자신을 그대로 봐주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자녀로서 바라보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자녀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올해는 제 42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목회자사모신문은 매년 두 차례 이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하는데 매년 2월 경 겨울에 실시하는 세미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이 가능한 세미나로 진행되고, 매년 여름 8월에 진행하는 세미나는 20세 이상의 청년 목회자자녀들만이 참석 가능하다. 이번 제42회 목자세에서 말씀을 전할 강사와 찬양팀은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정은수 소장(하마성경연구소), 지미선 자매(찬양사역자), PKLOVE 찬양팀 등이다. 목회자자녀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목회자 가정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외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던 목회자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먼저 자신과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목회자자녀가 존재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상처의 회복이 시작된다. 함께 먹고 자는 세미나 기간 동안 서로 진실한 대화를 통해 신뢰감을 형성하고 깊은 동질감을 가지게 되며, 서로가 받은 상처를 나누고 싸매어주고 보듬어주면서 그 안에서 상처가 회복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미래의 비전과 계획을 발견하고 세워가게 된다. 세미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목회자자녀는 하나님께서 더욱 특별하게 부르신 사명자’라는 그들이 잊고 있던 정체성을 심어주며 잃어버린 사명을 찾도록 도와준다. 부모가 목회자라는 이유로 그들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을 이어받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어 이번 달 2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진행되는 나눔과 회복의 시간에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것을 보인다. 이번 목자세의 큰 특징은 스텝으로 섬기는 모든 사람들이 다 목회자자녀들이기 때문에 같은 아픔, 같은 상처와 고민을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위로 받고 치유받아 변화된 이들이 스텝으로 섬기는 것이다. 세미나에 참가했던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한다. 목회자자녀로 살아오며 받은 상처를 치유 받았다라는 간증도 있었고 제 자신이 사회에서 관계를 맺을 때 목회자자녀로 나가는 것, 그 프레임에 갇혀있는 것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목회자자녀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번 42회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며 이번 세미나에서도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과 깨달음 그리고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아이들이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변화되어 목사님과 사모님의 가장 든든한 동역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접수 및 문의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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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8월 15(월)~16일(화), 1박 2일한국지역복음화협희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하 목자세)가 오는 8월 15일(월)에서 16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다산신도시 예정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망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한 세미나로 그동안 40회까지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자녀들이 회복과 변화를 경험했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며 마음껏 행복해하는 목회자자녀세미나가 되는 것이 세미나 주된 목적인데 목회자자녀는 특수한 정체성 때문에 교회 다른 성도들과는 구별되는 특징들이 많다. 목사와 사모가 일반 성도들과 완전히 구별되는 직분 정체성이 있는 것처럼 목회자자녀들도 일반 성도의 자녀들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특이한 신분 입장이 있다.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목사의 자녀라는 신분이 따라 다니며 행동과 말하는 것에 제약을 받게 된다. ‘목사 아들, 목사 딸’이라는 타이틀이 족쇄처럼 자녀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교회 내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불편함과 때로는 상처로 힘들어하는 목회자자녀들이 적지 않은데 그들을 위한 세미나가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최근 수차례 온라인으로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했었고세미나를 온라인이 아닌 대면으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볼 때 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들이 서서히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이번 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대면으로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제41회 목자세에서 말씀을 전할 강사와 찬양팀은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박태남 목사(정릉 벧엘교회),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김명선 간사(시선, 내 삶은 주의 것), PKLOVE 찬양팀 등이다. 특히 코로나 어려움을 지나 대면으로 진행한 목회자사모세미나에서 어려운 여러 교회를 위해서 50만원 씩 총100명의 사모를 추첨하여 격려금을 지원한 것처럼 이번 제41회 목자세에서도 30만원 씩 총10명을 추첨하여 격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목회자 부부에게 가장 큰 관심과 기도 제목은 교회와 성도이며 그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지만 혹시 있다면 그것은 목회자자녀들 뿐이다. 목회자는 목사와 사모이기 전에 부모이며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동일하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며, 가르쳐 주고, 누리게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다. 하지만 목회자이기 때문에 자녀나 물질에 집중하며 살 수 없고 다른 그 어떠한 것에도 마음을 줄 수가 없지만 자녀에게만은 잘해주고 싶고 하나님께서 대신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느 목회자에게나 동일하게 존재한다. 목회자자녀세미나는 이런 목회자부모의 마음으로 목회자자녀들을 섬기며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존귀한 존재들이며 축복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게 하는 세미나이다. 어쩌면 목회자부모보다 목회자자녀들을 더욱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그들에게 전하여 목회자자녀라는 귀중한 정체성을 알게 하여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하며 삶의 기쁨과 희망을 찾게 하는 세미나가 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다. 목회자자녀세미나의 가장 큰 장점과 특징은 목회자자녀들이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다른 목회자자녀들을 만나 서로 동질감을 느끼며 나만 힘들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와 같은 목회자자녀가 존재하고 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서로 힘든 상처를 공유할 때 아픔과 상처가 비슷하다는 사실에 위로가 되며 서로 이해를 받고 이해가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는 “이번 제41회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에게 좋은 환경을 열어주고 싶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고 싶고 좋은 배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동일한 마음일 것입니다. 이번 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교회 안에서 여러 상처와 아픔이 있어도 그 상처를 함께 나누고 치유할 곳이 없었던 목회자자녀들이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의 생각과 삶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참석하는 자녀마다 성장 배경,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그리고 가치관 등은 많이 다르지만 세미나에서 목회자자녀라는 동일한 정체성과 여러 부분에서 환경이 비슷한 다른 목회자자녀와의 만남을 갖게 된다면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고 속마음을 열게 되고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세미나가 제4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입니다.”라고 전했다. ■ 접수 및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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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황리 마쳐코로나 19의 긴 공백 기간을 보내고 현장에서 3년 만에 진행된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난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500여 명 사모들이 큰 은혜를 받고 마쳤다. 지난 5월 30일 월요일에 예정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은혜의 찬양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민찬기 목사의 ‘광야학교’라는 주제로 첫 말씀이 있었고 낮에는 CCM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되어 복음적인 영상과 찬양 그리고 말씀 등으로 위로와 은혜를 받았으며 저녁에는 늘푸른진건교회 담임 이석우 목사가 ‘마침내 복을 주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31일 화요일은 하귀선 사모의 ‘죽지 않고 살아서’라는 주제로 전해지는 말씀과 간증으로 시작되어 교육선교단체 솔로몬 에듀 노양근 대표가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통한 교회 부흥과 전략과 재정 자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오후는 테일라 사모합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정릉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가 ‘나는 사모의 아들이었다’라는 주제로 사모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늦은 오후 강사로 나선 이병준 목사는 ‘행복 비타민 공급시간’ 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집회 시간 내내 사모들이 마음껏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둘째 날 저녁은 목회자자녀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받은 목회자자녀들이 결성한 PK LOVE의 찬양 집회가 있었고 설동욱 목사가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마지막 날 능력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동욱 목사는 목회와 삶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긍정적인 해석과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목회에 복을 주시는 인생을 만들어가자며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강력한 도전의 말씀을 증거했다. 특히 2박 3일 짧은 일정의 마지막 밤 집회이기에 설 목사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했는데 많은 사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고 전심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시간에 모든 사모들이 일어나게 하여 젊은 세대 찬양 몇 곡을 연속으로 뜨겁게 부르면서 춤을 추고 뛰면서 간절히 찬양하게 했는데 천국의 찬양 같은 기쁨을 누렸고 사모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흘러 넘쳤다. 6월 1일 마지막 날 수요일은 청주금식수양관 원장 백효선 목사가 ‘나는 이렇게 사역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사역의 현장과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폐회 예배에서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가 ‘네가 큰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다시 교회로 향해 나아가는 사모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능력의 권면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사모 격려금 지원 추첨 시간은 흥분과 기대의 시간이었다. 희비가 엇갈리는 극적인 시간이었는데 100명의 사모를 한 명씩 호명하여 추첨이 된 것을 확인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동의 탄성과 당첨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추첨자가 100명이 가까워지면서 당첨된 사모는 극적인 감동이 넘쳤고 호명되기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사모는 안타까움의 한숨도 커져만 갔다. 100명의 추첨이 끝났을 때 당첨되었다는 안도의 탄성과 기대가 채워지지 못하여 나오는 안타까움의 탄성이 교차하여 세미나 장소를 가득 채웠다. 추첨된 사모는 감사와 미안한 마음이었고 추첨되지 못한 사모는 진심 어린 축하와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비록 격려금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2박 3일 동안 받은 영육의 말씀으로 사모들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받아 누렸다.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에서 만난 사모들은 저마다 기대와 기쁜 마음으로 가득 채워 있었는데 마치 소풍가는 어린 아이가 전날 잠을 못 자는 것처럼 전날 밤에 잠을 못 자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사모가 많았다. 스텝들을 볼 때마다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했고 목회자사모세미나에 너무 목이 말라 있었다고 말하며 세미나를 주최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는 사모들이 많았다. 안내와 배식, 설거지, 주차, 차량 운행 등을 통해 땀흘리며 섬기고 봉사하는 예정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사모들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모들을 섬기는 성도들과 모든 이들의 그 땀과 섬김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모든 시간마다 터져 나오는 우렁찬 아멘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열렬한 박수 소리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 본당 전체를 가득 채우고도 흘러 넘쳤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는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사모님들이 얼마나 기뻐하시며 얼마나 즐거워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 그동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진행하게 하시며 은혜롭게 성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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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황리 마쳐코로나 19의 긴 공백 기간을 보내고 현장에서 3년 만에 진행된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난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500여 명 사모들이 큰 은혜를 받고 마쳤다. 지난 5월 30일 월요일에 예정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은혜의 찬양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민찬기 목사의 ‘광야학교’라는 주제로 첫 말씀이 있었고 낮에는 CCM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되어 복음적인 영상과 찬양 그리고 말씀 등으로 위로와 은혜를 받았으며 저녁에는 늘푸른진건교회 담임 이석우 목사가 ‘마침내 복을 주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31일 화요일은 하귀선 사모의 ‘죽지 않고 살아서’라는 주제로 전해지는 말씀과 간증으로 시작되어 교육선교단체 솔로몬 에듀 노양근 대표가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통한 교회 부흥과 전략과 재정 자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오후는 테일라 사모합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정릉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가 ‘나는 사모의 아들이었다’라는 주제로 사모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늦은 오후 강사로 나선 이병준 목사는 ‘행복 비타민 공급시간’ 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집회 시간 내내 사모들이 마음껏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둘째 날 저녁은 목회자자녀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받은 목회자자녀들이 결성한 PK LOVE의 찬양 집회가 있었고 설동욱 목사가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마지막 날 능력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동욱 목사는 목회와 삶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긍정적인 해석과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목회에 복을 주시는 인생을 만들어가자며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강력한 도전의 말씀을 증거했다. 특히 2박 3일 짧은 일정의 마지막 밤 집회이기에 설 목사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했는데 많은 사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고 전심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시간에 모든 사모들이 일어나게 하여 젊은 세대 찬양 몇 곡을 연속으로 뜨겁게 부르면서 춤을 추고 뛰면서 간절히 찬양하게 했는데 천국의 찬양 같은 기쁨을 누렸고 사모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흘러 넘쳤다. 6월 1일 마지막 날 수요일은 청주금식수양관 원장 백효선 목사가 ‘나는 이렇게 사역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사역의 현장과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폐회 예배에서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가 ‘네가 큰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다시 교회로 향해 나아가는 사모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능력의 권면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사모 격려금 지원 추첨 시간은 흥분과 기대의 시간이었다. 희비가 엇갈리는 극적인 시간이었는데 100명의 사모를 한 명씩 호명하여 추첨이 된 것을 확인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동의 탄성과 당첨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추첨자가 100명이 가까워지면서 당첨된 사모는 극적인 감동이 넘쳤고 호명되기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사모는 안타까움의 한숨도 커져만 갔다. 100명의 추첨이 끝났을 때 당첨되었다는 안도의 탄성과 기대가 채워지지 못하여 나오는 안타까움의 탄성이 교차하여 세미나 장소를 가득 채웠다. 추첨된 사모는 감사와 미안한 마음이었고 추첨되지 못한 사모는 진심 어린 축하와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비록 격려금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2박 3일 동안 받은 영육의 말씀으로 사모들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받아 누렸다.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에서 만난 사모들은 저마다 기대와 기쁜 마음으로 가득 채워 있었는데 마치 소풍가는 어린 아이가 전날 잠을 못 자는 것처럼 전날 밤에 잠을 못 자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사모가 많았다. 스텝들을 볼 때마다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했고 목회자사모세미나에 너무 목이 말라 있었다고 말하며 세미나를 주최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는 사모들이 많았다. 안내와 배식, 설거지, 주차, 차량 운행 등을 통해 땀흘리며 섬기고 봉사하는 예정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사모들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모들을 섬기는 성도들과 모든 이들의 그 땀과 섬김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모든 시간마다 터져 나오는 우렁찬 아멘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열렬한 박수 소리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 본당 전체를 가득 채우고도 흘러 넘쳤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는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사모님들이 얼마나 기뻐하시며 얼마나 즐거워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 그동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진행하게 하시며 은혜롭게 성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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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목회자사모신문 공동 주최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였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행복해하는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3월 1일(화)에 1일 세미나로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에서 은혜를 나눌 강사는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 마커스 찬양단 리더 소진영 간사가 은혜로운 말씀과 영감있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세미나가 되도록 인도하게 될 것이다. 목회자자녀세미나(이후 목자세)는 하나님이 목회자 자녀들에게만 주신 언약 즉 믿음의 자손들에게 주신 약속을 발견하고 목회자자녀라는 특별한 정체성을 확립하며 목회자자녀의 신분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위대한 꿈과 비전을 세우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목회자자녀만이 가질 수 있는 그들만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같은 아픔을 지닌 다른 목회자자녀와의 만남으로 동일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가 있으며 교회 안에서 목회자자녀라는 특별한 정체성 때문에 혼자 애태웠던 가슴앓이에서 벗어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목회자자녀라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게 되며 교제하게 되는 매우 유익하고 은혜로운 세미나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목자세는 이전 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받은 자녀들이 변화되어 스텝으로 함께 섬기는 세미나로 유명하다. 사랑과 관심으로 섬기는 스텝의 모습과 그들이 목회자자녀라는 것과 자신들과 동일한 아픔이 있었지만 자녀세미나를 통해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하고 변화되었다는 간증을 보면서 더욱 큰 은혜를 받게 된다. 목자세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부터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제40회 목자세는 대면으로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목자세로 진행해 달라는 간절한 요청들이 있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대면으로 목자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세미나 모임 인원에 확실한 제한과 넓은 세미나 장소 안에서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목자세를 진행하게 된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중증보다 감기 증상처럼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고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세미나 등 정부가 정한 방역규칙을 지켜나가면서 개최하는 현장세미나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3월 1일에 진행되는 이번 목자세는 국가공휴일이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세미나 참석이 편리하게 되었는데 출근이나 학업 등으로 참석이 어렵지 않도록 결정한 것이다. 이번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중 제일 감동적인 것은 자녀들이 교회와 목사님 아버지, 사모님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드릴 때 참 많이 울면서 기도하는 것을 볼 때입니다. 자녀들도 아버지가 목회를 잘하기를 바라며 교회가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것입니다. 아마 그 눈물의 현장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하신다면 넘쳐흐르는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이 함께 눈물 흘리시게 될 것입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감사한 것은 그렇게 말을 안 듣던 자녀들이 목회는 잘하고 있지만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시던 그 목사님의 자녀들이 일단 세미나에 참석하면 많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세미나에서 그들이 보는 것, 듣는 것, 모두가 목회자자녀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는 것을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3월 1일 하루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믿고 자녀들을 보내어주시면 큰 은혜를 받고 집과 교회로 돌아갈 것입니다. 아울러 세미나를 위해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 안내〉 - 대 상:목회자자녀(MK,PK) 14세 이상 누구나 - 일 시:2022년 3월1일(화) 오전 10:00- 저녁 8:30분 - 장 소:다산 예정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03-3) - 등록비:20,000원 / 신한 100-035-174929 (예금주: 피케이러브) ※접수문의: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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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th 2022년 겨울 목회자자녀세미나 3월 1일 개최안내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오직 목회자자녀들만을 위한 소통과 화합, 치유와 회복의 축제로 진행되는 4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이하 목자세) 당초 온라인 세미나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현장세미나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목자세는 처음에는 이번 제40회 세미나도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비록 소수가 모일지라도 철저한 정부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면서 오는 3월 1일(화)에 현장세미나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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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 대면 개최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오직 목회자자녀들만을 위한 소통과 화합, 치유와 회복의 축제로 진행되는 4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이하 목자세) 당초 온라인 세미나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현장세미나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목자세는 처음에는 이번 제40회 세미나도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비록 소수가 모일지라도 철저한 정부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면서 오는 3월 1일(화)에 현장세미나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전국교회를 보면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경우도 많지만 코로나 확산 여부를 조심하고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 예배와 겸하여 드리는 교회도 많아지고 있다. 또한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각종 세미나, 학회 등 정부가 정한 규정을 준수하면서 진행하는 대면 모임들이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목자세 진행을 오는 3월 1일(화) 공휴일로 결정하여 목회자자녀들의 참석이 용이하도록 날짜를 변경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목자세 참석을 희망하지만 출근이나 학업 등으로 어렵지 않도록 결정한 것이다. 목회자자녀세미나 스텝을 인도하는 PKLOVE 유한영 목사는 “2월 16~17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온라인목회자자녀세미나가 3월 1일 하루 동안 오프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로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저희는 벌써 4번의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5번째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하던 중 오프라인 세미나에 대한 요청을 계속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회의와 숙고 끝에 하루 동안 오프라인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그에 따라 부득이하게 날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를 기다리고 기대하셨던 여러분들을 3월 1일 목회자자녀세미나로 초대합니다.”라고 했다. 이번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 강사는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 그리고 마커스 찬양 리더 소진영 간사가 은혜로운 말씀과 영감있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참석한 목회자자녀들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그동안 진행한 목자세에는 은혜로운 간증이 많은데 “한참을 회개의 눈물을 흘려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주님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감사함, 부모님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감사함으로 절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물이 멎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다 안다’ 그 한마디에 다시 눈물이 흘렀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또 다른 목회자자녀는 “목 놓아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그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깨닫지 못하고 잘못 살아서 죄송해요 이렇게 주님 앞에 다시 나올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도하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주님께서 저에게 ‘잘 왔다 나는 널 사랑한단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평안했어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이번 세미나에 저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간증도 수많은 눈물과 변화 그리고 은혜의 간증이 넘치는 세미나이다. 목자세의 특별한 장점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다른 목회자자녀와의 만남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어 치유와 위로, 변화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제4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또 다른 사역자인 목회자자녀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그들 각자에게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는 사람으로 새롭게 세워지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이번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에 넘쳐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로 확진자가 많지만, 대면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다수의 목회자자녀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40회 목자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대면으로 오프라인 목자세를 간절히 소망하는 많은 이들이 요청을 듣고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철저한 정부 방역 수칙을 지키며 대면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면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먼저 세미나에 참석하게 될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뜨거운 성령님의 체험을 하고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의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지켜 주시기는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목자세에 귀한 자녀들을 보내어주시면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 받게 가정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3월 1일 하루입니다. 관심과 기도 그리고 자녀분들의 세미나 참여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제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 안내〉 - 대 상:목회자자녀(MK,PK) 14세 이상 누구나 - 일 시:2022년 3월1일(화) 오전 10:00- 저녁 8:30분 - 장 소:다산 예정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03-3) - 등록비:20,000원 / 신한 100-035-174929 (예금주: 피케이러브) ※접수문의: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 / 김요셉 간사 010-2030-0667 / 노은총 간사 010-8242-0692 40회 목회자자녀세미나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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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 8월 9일(월)~10일(화)목회자자녀들이 한마음으로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며 깊은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세우는 제39회 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8월 9일(월)과 10일(화) 이틀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년 겨울과 여름에 목회자자녀세미나를 개최하여 참석한 목회자자녀들의 영적인 성장을 도우며 은혜를 전하는 목회자사모신문은 이번 2021년 여름에도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 세미나가 아닌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하게 되었다. 때로는 말씀 한 구절이, 찬양 한 문장이 목회자자녀들의 마음을 열게 하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임할 수도 있다. 대면으로 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는 더욱 강력한 임팩트와 뜨거운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현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목회자자녀세미나 강의를 전혀 들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세미나 기간도 임팩트 있도록 짧게 진행을 하고 무엇보다 직장이나 학업 등 개인적인 특수한 상황으로 이틀 동안 연속 참석이 어려운 목회자자녀들도 단 한번의 세미나라도 참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한번의 세미나가 자녀의 마음을 열게 하고 그 영혼속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제39회 목회자자녀세미나에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할 강사는 대한민국 CCM 계의 1세대 “최인혁 목사”, 기독 영화 제자 옥한흠, 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하며 제14회 서울 국제 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했고 최근 부활 그 증거로 큰 은혜를 전하는 “김상철 목사”, 소셜벤쳐기업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 그리고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 그리고 목회자자녀 PKLOVE 이다. 목회자자녀들은 숨겨진 상처와 아픔이 있다. 남들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성장기에 받았던 상처가 많은데 그들은 평신도 자녀와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고 여러 성도들과 목회자인 부모에게서도 목회자자녀라는 정체성이 특별한 것임을 주입식으로 교육 받으면서 자라는 경우가 많다. 목회자자녀세미나는 다른 환경에서 외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던 자녀들이 함께 모였을 때 그들은 자신과 같은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목회자자녀를 보는 것만으로 매우 깊은 유대감과 동질감이 일어나고 거기에서부터 상처 회복이 시작된다. 보통 2박 3일 세미나 동안 진실한 대화를 통해 유대감을 이루고 동질감을 가지게 되며 서로의 상처를 마치 자신의 상처인 것처럼 공감하고 동감하면서 치유가 시작되고 하나님이 서로에게 주시는 꿈과 비전을 만들어 가게 된다. 목회자자녀세미나 출신으로 구성된 목회자자녀를 위한 전문 선교팀 PKLOVE 대표 유한영 목사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이라는 엄중한 상황속에 많은 계획들이 틀어지고 사회 전반에 혼란스러움이 가득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며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과 동일한 하나님과의 강력한 만남과 목회자자녀들의 깊은 나눔과 사귐 있는 목회자자녀세미나가 될 것입니다.”라고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준비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제39회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최근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정말 많은 사모님들이 동참하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으시는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확신이라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온라인으로나마 세미나를 진행하는 저에게 감사를 표현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제가 오히려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제39회 목회자자녀세미나에는 더욱 크신 은혜를 하나님이 내려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일 수는 없지만 통신 기술의 발달로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함께 모여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특히 한 장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환경적인 불가능을 뛰어넘어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이번 제39회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자녀들을 참석시켜 주십시오. 이틀동안 참석하면 제일 좋고 이틀이 어려우면 하루라도 하루도 힘들다면 단 한 타임으로 자녀들을 참석시켜 주시면 반드시 은혜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포스터 참조바랍니다.) ※ 접수 및 문의:목회자사모신문(02-2207-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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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주님! 제가 사모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28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황리에 성료했다. 지난 2021년 7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자 사모가 수백 명이 접속하여 은혜롭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한 사모가 되는 것이 목회자사모세미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데, 이번 세미나에도 참석한 많은 사모가 은혜를 받았다. 이번 제28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방역 정책을 준수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특히 목회자 사모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하는 대면 세미나와는 달리 전국 어디서든지 TV, PC, 테블릿, 모바일 등을 통해 인터넷 유튜브에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참석할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으로 이번 세미나에는 안양,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을 했고, 시차가 다른 미국에서도 참석을 했다. 이번 제28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한 강사는 헐리우드가 사랑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헐리우드 영화 음악 800개를 연주한 ‘백진주 교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로 유명한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은혜의 말씀을 증거 했고, 한국 CCM 가수 1세대로 수많은 찬양곡을 통해 은혜를 전한 ‘최인혁 목사’, 한국교회 개혁과 반성을 외치는 대암교회 담임이며 합동총회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등이 은혜의 말씀과 찬양의 은혜를 증거하며 나누었다. 온라인 사모세미나에 참석한 김인숙 사모는 “하나님 나를 구원해주시고 천사도 흠모할 만한 귀한 사역에 남편과 함께 동역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사역을 마무리하고 주 앞에서 최고의 예배자로 영적인 감각 속에 바짝 깨어 주님 바라보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만드셔서 이 자리에 서 있게 하심 찬양합니다.”라고 은혜받은 간증을 전했다. 아이디 순전한 영을 사용하는 한 사모는 “다시 주님 앞에 다시 사명 앞에 서려고 합니다. 사모세미나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했어요. 개척 3년이 조금 넘은 이 시기 지치고 힘든 시기를 눈물로 지나가고 있는데,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전도를 해도 오지 않는 이 시기에 온라인으로나마 이렇게 사모님들과 함께 예배드리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박미숙 사모는 “외부 집회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듯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김명숙 사모는 “내 생명, 능력, 소망, 모든 것이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라고 했으며 김한나 사모는 “젖은 옷을 입은 사람이 사모라”라는 감동적인 한 문장으로 사모세미나에서 받은 은혜를 전했다. 홍경숙 사모는 “코로나19로 힘들고 답답했던 모두에게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영상을 통해 열어주셔서 위로와 평안함을 얻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늘 이 시간도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 은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라고 했다. 박미숙 사모는 “사모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했고 김유희 사모는 “지혜의 현숙한 아내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했으며 이명자 사모는 “말씀 듣고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했다. 이번 제28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온라인 개최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세한고절(歲寒孤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도 혼자 푸르른 대나무로 한겨울의 심한 추위에도 굽히지 않는 굳은 절개를 뜻하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목회자 사모에게는 ‘세한고절’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환난과 시련이 찾아와도 굳은 신앙의 절개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배의 자유가 통제를 받고, 많은 성도의 신앙이 코로나 이후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회자와 사모는 하늘로부터 오는 능력을 덧입어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힘든 목회를 충성스럽게 잘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진행한 이번 목회자사모세미나에도 하나님은 크신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수백 명의 사모님들이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세미나에 참석하시고 또 은혜 받았음을 감사하는 댓글도 기록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정부가 내린 방역 4단계 조치로 교회에서 예배는 전면 금지되고 온라인 비대면으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어 마음이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사모세미나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목회자사모님들이 은혜받고 목회에 새 힘을 내어 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님들이 은혜받고 치유 받으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그것이 사모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 중에도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회가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사모님들 곁을 떠나신 적이 없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고 위로하시기를 원하시고 도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8월에 진행하게 될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사모님의 귀한 자녀를 온라인 목회자자녀세미나에 꼭 참석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은혜받고, 목회자 자녀라는 존귀한 정체성을 회복하고, 부모님의 목회 사역에 가장 중요한 목회 동반자로 변화하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이 바로 목회자자녀세미나입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와 가정 위에 임하시기를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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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INTER,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 후기영상2021년 2월 8일 월요일 ~ 9일 화요일, 남양주 다산 예정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 비록 화면 넘어로 만날 수밖에 없었지만 어디에나,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충분히 함께 경험하고 그리운 마음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도 풍족했고 행복했던 이틀이었습니다. 우리는 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그곳에서 허락된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PK들임을, 약해지고 지칠 때면 주님과의 사귐을 더욱 놓치 않는 PK들이 될 것임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여러분 삶 속에 목회자 자녀 세미나는 이제 시작입니다